
수영 · 생목살·돼지껍데기
간판없는집
- 주소
- 부산 수영구 수영로680번길 36
두툼한 제주산 생목살을 센 불에 노릇하게 구워 육즙과 씹는 맛을 살리고, 쫀득한 껍데기로 마무리하는 광안동 노포입니다.
간판없는집, 첫입부터 마지막까지
센 불이 겉면을 빠르게 조여 육즙을 안에 가두고, 씹을수록 고소한 지방과 묵직한 육향이 번갈아 퍼집니다. 잘 익은 한 점에 소금만 살짝 찍으면 밥도 술도 잠시 순서를 기다리게 됩니다. 주소까지 맞춰 살펴본 여러 방문기에서도 다 먹고 난 뒤에도 입안이 단정한 깔끔함과 씹는 순간 고기 결 사이에서 번지는 육즙이 이 집의 매력으로 꾸준히 겹칩니다.
이렇게 주문하면 더 맛있습니다
담백한 부위에서 진한 부위 순으로 먹으면 마지막까지 맛이 선명합니다. 양념고기는 불이 세면 쉽게 탈 수 있으니 자주 뒤집어 가장자리만 살짝 눌리듯 익혀 보세요.
매장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680번길 36에 있습니다. 가격·영업시간·메뉴 구성은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