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 돼지갈비
대지숯불갈비
- 주소
- 부산 동구 범일로89번길 11
번개를 열 번 맞고도 남았다는 낡은 간판 아래서 달큰한 양념 돼지갈비를 숯불에 구워 먹는 범일동 40년 노포입니다.
대지숯불갈비, 첫입부터 마지막까지
불판에 고기가 닿는 순간 지방이 녹으며 고소한 향이 피어오르고, 노릇하게 익은 가장자리는 바삭한데 중심은 촉촉하게 육즙을 품습니다. 첫 점은 양념 없이 먹어야 고기의 단맛과 불향이 가장 솔직하게 드러납니다. 주소까지 맞춰 살펴본 여러 방문기에서도 혀끝을 둥글게 감싸는 달큰한 감칠맛과 코끝에 먼저 닿는 은근한 불향이 이 집의 매력으로 꾸준히 겹칩니다.
이렇게 주문하면 더 맛있습니다
첫 주문은 돼지갈비부터 시작해 이 집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맛의 중심을 확인해 보세요. 담백한 부위에서 진한 부위 순으로 먹으면 마지막까지 맛이 선명합니다. 양념고기는 불이 세면 쉽게 탈 수 있으니 자주 뒤집어 가장자리만 살짝 눌리듯 익혀 보세요.
매장은 부산 동구 범일로89번길 11에 있습니다. 가격·영업시간·메뉴 구성은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